인도 섬유산업 동향과 유망품목

KOTRA 인도 뉴델리무역관

 

- 통합간접세제 도입 이후 수입물품의 가격경쟁력 강화

- 인도 정부의 관세인상, 수입규제에도 수출 지속 증가세

 

인도 섬유산업 동향

 

인도 섬유시장 규모

  - 인도 섬유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50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FY 2017/18 기준 인도 전체산업 매출의 7%에 해당하고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 인도 섬유산업은 4,500만명을 고용하는 인도의 핵심 산업이며, FY 2017/18 기준 인도 수출의 15%를 차지하고 있음

 

인도 섬유산업 전망

  - 인도의 섬유시장 규모는 2019년까지 2,5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 2009~2019년 연평균 13.58%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인도 섬유시장 매출액 추이>

(단위: 십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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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Technopak

  주요 기업 현황

  

Arvind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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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vind Ltd1931년에 시작됐으며 인도 아흐메다바드에 본사를 두고 있음. 현재 Denim, Knits, Woven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인도에서 가장 큰 데님 제조업체이고 세계에서는 4번째 규모를 자랑함.

- 주요 브랜드(라이선스 포함): Arvind Brands, Arrow, Gap Inc., Gant U.S.A., Tommy Hilfiger, EdHardy, Izod, Cherokee, Mossimo, U.S. Polo Assn., Nautica, Aeropostale

Grasim Industri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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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sim Industries Ltd1948년 뭄바이에서 설립됨. 본사는 Maharashtra 뭄바이에 있으며 인도 최대 기업집단의 하나인 Aditya Birla Group의 자회사임.

- Grasim IndustriesViscose Staple Fiber의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의 하나이며, FY 2017/18 기준 매출액은 5,620억루피(86,000만달러)에 달함.

Raymond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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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ond Ltd1925년에 설립됐으며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음. 현재 인도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인도의 가장 큰 모직 섬유 제조업체임. Raymond사는 직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Raymond사 섬유 부서는 현지 시장 내에 4,000개 이상의 멀티 브랜드 매장과 637개 이상의 독점 소매점을 갖고 있음.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중동 등 55개국에 수출하고 있음.

- 주요 브랜드: Color Plus, Park Avenue, Raymond

The Lakshmi Mills Compan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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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shmi Mills Company1910G. Kuppuswami Naidu에 의해 설립됨. 현재 Coimbatore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으로 Tamil Nadu2,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 Lakshmi Mills의 생산 공정은 세계 표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원사, 제직 및 방적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기업은 Laksmi Machine Works.

Vardhman Textil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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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dhman Group은 인도 PunjabLudhiana에 본사를 둔 섬유그룹이며 Lala Rattan Chand Oswal에 의해 1965년에 설립됨.

- 현재 Yarn, Greige and Processed Fabric, Sewing Thread, Acrylic fibre and Alloy steel에서 제조 및 거래하고 있으며 이 그룹은 1962년에 Vardhman Spinning & General Mills(VSGML)로 통합됨. Vardhman Textiles사의 연간 매출액은 11억 달러 이상임.

 

자료원: KOTRA 뉴델리 무역관 종합

 

주요 품목별 대인도 수출 현황

 

<2015~2017년 한국산 주 수입제품>

(단위: 천달러, %)

HS Code

품목

2015

2016

2017

증감률

5210

면직물

565

104

327

214.73

5306/08/11

아마사, 그밖의 식물성 섬유사/식품성 방직용 섬유의 직물

10

168

64

62.11

5402

합성 필라멘트사

36,685

36,162

32,338

0.49

5503

합성 스테이플 섬유

10,580

12,453

18,375

47.56

5603

부직포

12,219

10,645

11,206

5.27

5806

세폭직물

3,063

4,059

4,899

20.70

5903

플라스틱으로 침투, 도포한 방직용 섬유의 직물류

13,983

11,822

13,722

16.07

6006

그 밖의 메리야스 편물이나 뜨개질 편물

5,488

7,735

9,746

26.00

6309

중고의류

25,522

16,450

15,576

5.31

자료원: GTA

 

주요 유망품목 및 관세율

 

부직포: HS 560393(함침되지 않음. 코팅, 덮히거나 라미네이트됨; 인조 필라멘트와 무관, 무게 150g/이상)

  - 해당 품목은 광섬유 또는 필라멘트를 기계적/열적/화학적으로 결합된 시트 또는 웹 구조물로, 주로 비의류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사용되고 있음. 인도의 경우 편직물 크래프트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임

  - 부직포는 의료 분야에서 외과용 가운, 안면 마스크, 수술 및 의료용 부속품 등을 제작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음. 인도 의료시장은 최근 들어 크게 성장하고 있음

 

시장성

  - 인도의 부직포 시장은 연평균 8~10% 성장하고 있으며, 인도 국내 생산은 354,000MT로 추정됨. 인도 내 생산량으로는 수요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있음

  -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가 해당 품목의 수요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총 생산량의 40% 가량을 차지함. 마하라슈트라, 하리아나 등에서 30% 가량이 생산되고 있음

 

<인도 부직포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560393)>

(단위: 천달러, %)

국가명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총계

6,809

6,285

9,087

100.00

100.00

100.00

44.59

독일

1,785

2,406

3,065

26.22

38.29

33.73

27.36

중국

3,275

2,228

2,866

48.09

35.46

31.54

28.62

미국

207

337

1,127

3.04

5.37

12.40

234.00

한국

86

224

496

1.26

3.57

5.45

121.08

일본

47

250

341

0.69

3.98

3.75

36.06

대만

269

168

240

3.96

2.67

2.64

42.81

프랑스

193

229

231

2.83

3.64

2.54

0.80

홍콩

129

79

140

1.89

1.26

1.54

77.04

이탈리아

167

167

128

2.45

2.66

1.41

23.29

핀란드

4

0

101

0.05

0.00

1.11

자료원: GTA

 

수입 관세율

HS Code

5603.93

총 관세율(%)

24.320%

관세구조

기본관세: 10%

내국소비세: 12%

-인도 CEPA 적용 시 기본관세율은 0%, 총 관세율은 12%

C/O 기준

1) 역내 부가가치 40% 이상, 2) CTSH(6단위 변경)

 

시사점

 

섬유강국 인도, 섬유원료 및 재료의 수입 수요가 확대될 전망

  - 인도는 7~8%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섬유패션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 도시지역의 가처분 소득이 확대되면서 고급 의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인도 내에서 제조되는 의류의 원재료 또한 품질이 높아지는 추세임

 

인도 정부의 자국산업 보호 움직임에 주의해야 함

  - 20177월 이후 통합간접세가 도입되면서 대인도 수출장벽으로 작용했던 복잡한 관세 및 내국세 구조가 단일화 되었음. 아울러 기존 관세계산 이후 추가됐던 각종 세금이 GST로 통합되면서 실질적으로 수입제품의 가격 또한 하락했음

  - 인도의 섬유제품 수입이 크게 확대됐으며, 인도 정부는 이익단체의 요구에 따라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주요 섬유품목의 기본관세를 10%에서 20%로 두 차례에 걸쳐 인상했음. 인도 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산업은 인도의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인도 정부는 국내 섬유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수입과 관련된 조치를 추가로 시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음

 

 

 

자료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http://news.kotra.or.kr)